| '악플의 밤' 넉살, 최양락 잇는 단발 연예인 떠오른 사연 |
| 2019. 09.27(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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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2 악플의 밤 - 넉살, 핫펠트 출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악플의 밤' 넉살이 단발병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오늘(27일) 방송될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14회에는 힙합씬에 이어 예능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과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넉살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단발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수 윤미래와 함께 국내 여성 래퍼 투톱' '넉언니'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특히 넉살은 "요즘 '거지존' 대신 '넉살존'이라 부르더라"며 웃기면서도 슬픈 고백을 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서 거지존이란 어떤 스타일링을 해도 예쁜 모양이 나오지 않는 어깨에 닿는 단발을 일컫는 말로 현재 넉살의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내 넉살은 이미지 변신을 외치며 "새 앨범이 나오면 스타일을 완전 바꿀까 생각하고 있다"면서 급기야 "단발을 자를 수 있다"고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려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코미디언 김숙은 "앞머리를 내리는 건 어떠냐"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고, 이에 넉살은 "최양락 선배님 스타일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해 모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넉살이 최근 거지존의 신상 명칭으로 떠오른 '넉살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린다. '악플의 밤' 14회는 이날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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