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 이번엔 총격전 '일촉즉발 액션' 포착 [T-데이] |
| 2019. 09.27(금)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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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차량 액션신에 이어 이번엔 총격전을 선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 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무엇보다 지난 2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모로코 공항에서 마주친 제롬(유태오)을 눈앞에서 놓쳐버리고 극심한 분노에 휩싸인 모습이 공개됐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닌, 테러리스트의 소행임을 확신하게 된 차달건이 본격적으로 사고의 배후와 감춰진 진실을 쫓아 맹렬한 추격을 시작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27일 밤 방송되는 3회에서는 차달건이 의문의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다. 차달건이 아수라장이 된 편의점 구석에 웅크려 앉아 얼굴을 감싸고 있는가 하면,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기 시작한 승용차 문을 다급한 몸짓으로 열고 있는 것. 또 어딘가를 향해 미친 듯이 달리다가 넘어져 바닥을 뒹굴기도 하며, 담벼락 뒤에 몰래 숨어 표적을 발견한 매서운 눈으로 권총을 겨누고도 있다. 차달건은 테러리스트라고 확신한 제롬을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여 왔던 터. 차달건이 누구의 공격을 당하며 수세에 몰리게 된 것인지, 어떻게 차달건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모로코 현지를 구석구석 누비며 촬영됐다. 이승기는 여러 장소를 옮겨가며 진행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유인식 감독과 액션 동작에 대해 고민하고 의논을 나누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끝없이 독려하며 힘을 북돋는 등 즐기는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에도 이승기가 온몸 바쳐 만들어낸 액션 활약을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배가본드' 3회는 27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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