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김생민, 미투 이후 1년 5개월만 복귀…누리꾼 의견 극과 극 |
| 2019. 09.26(목)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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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섹션TV'에서 방송인 김생민의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미투 논란 이후 장기간 자숙 기간을 가진 김생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해 김생민은 "10년 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 했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특히 미투 논란 당시는 김생민이 절약 이미지로 데뷔 27년 만에 처음 맞은 전성기였기 때문에 논란은 더 컸다. 김생민은 즉각적으로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으며, 외부 활동 거의 없이 주로 칩거 생활로 조용히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김생민이 최근 1년 5개월 만의 복귀를 선언했다. 김생민은 지난 14일 팟캐스트를 통해 "요즘 저희 동네에서는 '돌생민'이라고 한다. '돌아온 생민'이라는 뜻"이라며 "저 혼자 영화 얘기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렸다. "과거를 반성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스타가 김생민밖에 없다"고 응원하겠다는 쪽이 있는 반면, "너무 시기 상조다. 조금 더 자숙을 해야 하는 것 같다"는 비난하는 쪽도 있는 것. 이에 앞으로 김생민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섹션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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