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뜻 같다면 함께 하겠다"
2019. 09.26(목) 21:15
신입사관 구해령
신입사관 구해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이 차은우를 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최종회에서는 구해령(신세경)이 20년 전 사건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해령(신세경)이 김일목 사초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며 20년 전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바 있다. 이림(차은우) 역시 이진(박기웅)을 찾아 진실을 요구했지만, 이진은 이를 외면하고 오히려 이림을 녹서당에 가뒀다.

이에 구해령은 이림을 보기 위해 녹서당을 방문했지만 가로막혀 진입하지 못했다. 이어 그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재경(공정환)을 찾았다. 그러나 자세한 사초의 내용을 묻는 구재경 측의 질문에 구해령은 "내용을 봤으나 말씀드릴 수 없다. 누구에게도 공개해선 안된다"고 답했다.

이어 구해령은 "오라버니는 스승을 잃었지만, 난 아비를 잃었다. 전하꼐선 귀를 닫으셨고 녹서당은 군으로 막혀있다. 계획이 있으면 말해달라"면서 "만약 20년 전 사건을 바로잡을 생각이라면 저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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