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트와이스 컴백→세븐틴, 정효빈 꺾고 1위 영예
2019. 09.26(목) 19:48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한 가운데, 세븐틴이 가수 정효빈을 꺾고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트와이스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컴백한 가운데, 세븐틴과 정효빈이 각각 신곡 '독 : 피어(Fear)'와 '달라진 니 마음'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세븐틴이 먼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언 오드(An Ode)'의 타이틀 곡 '독 : Fear'로 1위 도전에 나섰다. 무대에 오른 세븐틴은 이전에 보여줬던 깜찍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는 달리 파워풀하고 절도있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정효빈 역시 지난 5일 공개된 싱글 '달라진 니 마음'으로 1위에 도전했으나, 방송에 출연하진 않았다.

세븐틴과 정효빈이 막상막하의 점수를 뽐내며 끝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1위 수상의 영예는 세븐틴에게로 돌아갔다. 세븐틴은 팬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며 기쁜 모습으로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 밖에 '엠카'에서는 트와이스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무대에 앞서 트와이스는 짧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트와이스는 첫 컴백 무대임에도 불구, 전혀 긴장하지 않은 표정으로 무대를 끝마쳤다.

또한 '엠카'에는 서성혁,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VANNER), 서제이, 세러데이, 써드아이(3YE), 에버글로우, 안스(ANS), 위걸스, 유재필, 이해리, 지동국, K타이거스제로, 틴틴, 박혜원(HYNN)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엠카운트다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