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 무대부터 증명한 라이브 실력
2026. 08.28(금) 09: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탄탄한 라이브와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데뷔 첫 음악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의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와 수록곡 '그롤스(GRLS)' 무대를 선보였다.

튜이드는 자유롭고 신선한 에너지로 무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그롤스'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맞춰 시원시원한 춤선을 뽐냈다. 쉴 새 없이 변주되는 구성에 일곱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진 군무 역시 인상적이었다.

'선 키스'에서는 여유로운 그루브 속 산뜻한 활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이 보는 재미를 더했고, 온몸으로 리듬을 타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튜이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선 키스' 라이브 영상에서는 탄탄한 보컬과 유려한 화음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서연, 지아, 사키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콘텐츠에서는 귀여운 면모와 유쾌한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까지 드러냈다.

신보 역시 각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8월 27일 자)에는 '그롤스'(8위)와 '선 키스'(10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에서는 '그롤스'가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0위를 기록했으며, '선 키스' 뮤직비디오는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8월 25일 자) 4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8월 25일 자)에서는 '선 키스'가 전일 대비 138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

한편 튜이드는 오늘(2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한다.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와 웹예능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데뷔 초반 존재감을 넓혀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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