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매출' 인천 산채 비빔밥, 비결은?(2TV 생생정보)
2019. 09.26(목) 19:17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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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1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산채 비빔밥 집이 소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산채 비빔밥 맛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직화 즉석 떡볶이집에 이어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맛집을 찾았다. 특히 손님은 "수원, 순천, 부산 등에서 왔다"며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해 음식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음식의 정체는 산채 비빔밥이었다. 특히 솥밥이 함께 제공돼 푸짐한 비주얼을 뽐냈다. 맛을 본 손님은 "일반 비빔밥은 맵고 짠데, 이건 맛이 깨끗하다. 나물에서 풀 향이 나는 게 아니라 소고기를 먹는 것처럼 쫄깃쫄깃한 맛이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장은 고기 맛이 나는 나물의 비결이 육수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채 비빔밥의 주재료가 취나물인데 울릉도에 있는 아는 사람이 보내준다. 여기에 사골 육수를 넣어 끓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로 끓이면 나물이 뻣뻣해지고 구수한 맛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장은 고추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 맛의 질을 높였다.

그렇다면 산채 비빔밥 집의 수입은 어떻게 될까? 사장은 "8월 매출이 약 1억10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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