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의 밤’ 설리X핫펠트, 의자매 결성 ‘당당한 주관’ |
| 2019. 09.26(목)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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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의 밤, 설리 핫펠트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악플의 밤’ 설리, 핫펠트가 ‘소울메이트 의자매’를 결성한다. 27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와 래퍼 넉살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악플을 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매력을 드러냈다. 핫펠트는 당당한 소신 발언과 관련된 악플들이 읽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설리의 반응. 비혼 소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 섭외와 함께 “결혼이 굳이 필요한 것 같지 않다”는 핫펠트의 비혼 주의 고백에 설리가 “좋은 남자 찾는 것보다 우리 둘이 만나는 게 빠를 듯”이라며 동질감을 표한 것. 특히 설리는 핫펠트가 결혼과 좋은 남자 등에 대한 소신을 밝힐 때마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를 독려하자며 의기투합했고 MC 김숙은 “설리가 ‘악플의 밤’에서 게스트 번호를 많이 따간다”며 설리의 남다른 게스트 사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핫펠트는 음악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핫펠트는 “(음악을 하는 데 있어) 외모 등 다양한 부분을 수치로 비교하며 줄 세우기 하는 게 너무 심하다”며 “나 역시 아직은 음악 외적인 걸로 손가락질 안 받고 싶다”고 당당하게 주관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핫펠트가 출연하는 ‘악플의 밤’ 14회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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