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 첫 만남에 운명의 상대라 느꼈다"
2019. 09.26(목) 09:41
좋은아침 박성호 이지영
좋은아침 박성호 이지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 아침'에서 개그맨 박성호가 망원동 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박성호 이지영 부부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이날 '좋은 아침' 팀은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의 망리단길에 위치한 화이트 하우스를 찾았다. 박성호의 아내 이지영은 망리단길 화이트 하우스 리모델링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호 이지영 부부의 망리단길 화이트 하우스는 화이트 톤의 3층 건물이었다. 망리단길 화이트 하우스 안에는 연연강판으로 만든 계단이 나왔다. 철제 계단 위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었다.

박성호 이지영 부부는 망원동 하우스의 가성비에 대해 "공간 활용이 좋다"고 했다. 또한 가벽을 설치해 여러공간으로 분리, 활용이 용이하게끔 만들었다.

또한 박성호 이지영 부부는 기존 베란다 공간이었던 곳을 통창으로 시공해 개방감을 줬다.

이후 박성호 이지영 부부는 망원동 하우스의 최고 공간인 온실을 공개했다. 박성호는 "여기가 유일한 제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덩굴식물인 라탄으로 엮은 인테리어 소품들이 따뜻한 느낌을 완성했다.

이지영은 "대학교 축제 때 제 친구가 와달라고 해서 대기실에 있었다. 그때 박성호도 있었다. 저에게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하면서 번호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박성호는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운명의 상대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서 "사실 휴대전화는 제 뒷주머니에 있었다"고 했다.

또한 박성호는 "아내와 나이차이가 11살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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