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둔촌동 모둠초밥집 사장님, SM출신 경력파워 [TV온에어] |
| 2019. 09.26(목)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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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둔촌동 모둠초밥집 셰프의 화려한 이력은 헛되지 않았다. 음식의 기본기인 '맛'에 충실했기에 그의 성공은 어느 정도 점쳐진 상황이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서울 둔촌동 닭갈비 집,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모둠초밥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모둠초밥집 사장님의 전 이력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강남 번화가의 SM엔터테인먼트 내 레스토랑 헤드셰프 출신으로 일하다가 이후 개인 가게를 차렸다. 하지만 사장님이 차린 모둠초밥집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상황. 5개월 전 이미 가게를 내놓은 상태이며, 가게조차 좀처럼 팔리지 않고 있다. 일차적으로 사장님의 깔끔한 회 뜨기 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깐깐한 백종원은 그의 솜씨에 한숨을 쉬며 “비늘이 묻은 도마에 생선살이 안 닿게 해야 한다”라며 “비늘에 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그를 지적했다. 또한 모둠초밥 식당 내 메뉴도 문제시됐다. 백종원은 “가짓수가 너무 많다”고 한숨을 쉬기도 했다. 다행히 모둠초밥 상태는 훌륭했다. 백종원, 김성주는 초밥의 깔끔하면서도 탁월한 음식 맛 자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가장 중요한 기본기가 해결된 만큼, 향후 장사의 방향을 보다 상업적으로 정돈하는 것이 모둠초밥집의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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