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SM 셰프출신 모둠초밥집, 둔촌동 한줄기 희망 [종합] |
| 2019. 09.26(목)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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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둔촌동 모둠초밥집에서 작게나마 '대박'의 희망을 발견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서울 둔촌동 닭갈비 집,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모둠초밥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헤드셰프 출신이었다는 사장님의 모둠초밥집 실태가 공개됐다. 모둠초밥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회가 비려 잘 먹지 않는 김성주 역시 모든 초밥을 맛있게 먹어치웠다. 밥 자체가 맛있는 편이었다. 백종원 역시 초밥 맛에 만족했다. 백종원은 “그런데 이 회사 상권, 이런 분위기 안에서 가격이 15000원 이상이라는 건 좀 (손님들에게) 부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한끼 채우기엔 양도 좀 부족한 것 같다.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장님은 “아무래도 생선이라 가격대가 좀 높고 직장인들에겐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신선도가 생명인 부엌 상황을 점검했다. 쌀 자체도 국내산 무주쌀을 사용했고, 백종원은 부엌 위생상태나 재료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숙제는 상권에 맞는 초밥 구성, 메뉴 정리였다.
이밖에 지난 주 맛이나 메뉴, 태도 면에서 다양한 지적을 받은 튀김덮밥집, 옛날돈가스집의 실랑이도 지속됐다. 두 집 모두 함께 일하는 부부 등 구성원들이 일을 하며 서로를 질시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옛날돈가스집 부부는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숨막히는 냉전관계로 서로를 끊임없이 힐난해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성주는 “남편은 못 들었다고 하고 아내는 남편이 무시한다고 하는 상황이다. 대화가 없는 것 같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백종원은 아내의 말에 일언반구도 없는 남편에게 얼굴을 찡그리며 “왜 저래?”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장사에 앞서 운영진인 이들의 부드러운 화해가 가장 우선시되는 숙제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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