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손호영·김태우, 길거리서 선사한 지오디 명곡 메들리
2019. 09.25(수) 11:44
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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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지오디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노래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25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손호영과 김태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는 데뷔 20년 만에 첫 유닛 호우를 결성한 손호영과 김태우를 격하게 환영했다. 특히 김태우에게는 "노래 잘하는 가수 TOP5안에 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경규는 녹화 내내 지오디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소환했다. 부동산에서 인지도 테스트용 노래를 시작으로, 송리단길을 걸으며 '길'을 요청했고, 강호동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며 '거짓말'을 요구하는 등 송파동 일대를 미니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히트곡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했다.

이어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먼저 벨 앞에 선 손호영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라며 히트곡을 부르며 인지도 공략에 나섰다. 주민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손호영은 "혹시 제 이름은 아시냐"라고 물었고, 모른다는 주민의 반응에 다급한 목소리로 "옛날에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서 아기를 키웠다"라며 인지도 집착 증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손호영과 김태우의 한 끼 도전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한끼줍쇼' 송파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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