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포항김밥달인, 핵심은 햄 아닌 '조청 어묵'…죽장휴게소 어디?
2019. 09.23(월) 21:01
생활의달인 포항김밥달인 죽장휴게소
생활의달인 포항김밥달인 죽장휴게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포항김밥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포항김밥달인이 전파를 탔다.

포항에 있는 작은 휴게소인 죽장휴게소에는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그냥 못 지나치고 들른다는 참새방앗간 같은 곳이 있다. 주인공은 보기엔 평범하지만, 극강의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김밥이다. 김밥 한 줄은 2500원, 두 줄은 4000원.

80대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이곳의 김밥은 독특하게도 햄 대신 특별한 어묵이 화룡점정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맛을 본 잠행단은 "굉장히 맛있다"면서 "어묵이 특별한 단맛을 낸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할머니 표 어묵은 직접 개발한 비법으로 조리됐는데, 그 핵심은 다름 아닌 조청. 달인이 직접 만든 이 조청은 김밥의 맛을 좌우함은 물론이고 따로 판매까지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또한 달인은 최상의 식감을 내기 위해 김밥을 말 때 발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말아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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