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라 "프리스틴 해체, 의논 끝에 내린 결론" |
| 2019. 09.23(월)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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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틴, 카일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카일라가 여러 가지 루머에 대해 답했다. 카일라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카일라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질문을 받았고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했다. 이어 카일라는 잠시 머뭇거리다 "모두가 기다려오고 듣고 싶은 질문일 것"이라며 '프리스틴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답했다. 카일라는 "먼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궁극적으로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며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일라는 "프리스틴으로서의 시간도 뜻깊었지만, 이번엔 각자 다른 것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일라는 가수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부상 떄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 뇌진탕을 입었고, 병원과 회사에서는 시간을 갖고 회복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급하게 활동하는 것보단 완벽히 회복한 뒤 활동을 재게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카일라는 "해체에 대해 많은 루머가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프리스틴 활동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이었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다. 그러니 어떤 루머도 믿지 마시고 내가 한 말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프리스틴은 데뷔 2년 만인 지난 5월 공식적으로 해체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4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팬들은 오랜 공백 기간 끝에 돌아온 소식이 해체라는 사실에 큰 안타까움을 표하며 소속사를 질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일라 유튜브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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