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권진아·라붐·드림캐쳐·박용인·정동하·세븐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19. 09.22(일)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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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권진아 라붐 드림캐쳐 박용인 정동하 세븐틴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9월 셋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멜로망스 김민석부터 권진아, 라붐, 드림캐쳐, 어반자카파 박용인, 정동하, 세븐틴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김민석, 미니 앨범 '시네마((cinema)' (발매일 9월 20일)
노리플라이 권순관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타이틀곡 '다 생각나서'는 사랑하는 연인이 마주한 이별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풀어낸 몰입도 높은 발라드 넘버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풍성하고 따뜻한 사운드, 김민석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인상적. 김한길 - 김민석이 따스한 음색이 좋다. 김예나 - 감미로움 장착한 음색. 귀가 녹는 느낌. 오지원 - 감성적인 음색이 무기인 앨범. ◆ 권진아, 정규 앨범 '나의 모양' (발매일 9월 19일)
안테나의 수장이자 프로듀서 유희열이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시계 바늘'은 김이나가 작사를 맡아 하나였다가 둘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가는 시계 바늘처럼 영화 같은 이별 장면을 다뤘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집중하게 하는 가사. 권진아만의 음색. 전곡 추천. 김한길 -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 김예나 - 3년의 기다림. 지난 세월 만큼 농익은 감정. 오지원 - 실력파들이 모여 만든 앨범인 만큼, 대단한 완성도. 가을 감성은 악기부터 가사, 보컬까지 완벽. ◆ 라붐, 정규 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 (발매일 9월 19일)
타이틀곡 '파이어워크(Firework)'는 남녀 간의 사랑을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놀이에 빗대 표현한 라틴 스타일의 팝곡으로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더 업그레이드된 성숙미를 느낄 수 있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정규앨범다운 다양한 선곡.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잘 드러난 앨범. 김한길 - 다채로운 매력을 첫 정규에 담으려 노력. 김예나 - 첫 정규 앨범이 이렇게 묻히다니. 오지원 - 타이틀곡은 반드시 후렴구까지 들어볼 것. ◆ 드림캐쳐, 미니 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Raid of Dream)' (발매일 9월 18일)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는 피아노 선율 뒤에 이어지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강한 메탈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가사에는 끝없이 마주하는 괴로운 현실의 'Deja Vu' 속,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존재에 대한 약속을 표현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드림캐쳐와 게임, 어울리는 조합. 김한길 - 드림캐쳐 만의 유니크한 개성이 톡톡히 묻어난다. 김예나 -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메탈의 완벽 사운드 조합. 오지원 -'악몽' 시리즈는 끝났지만, 이제는 컬러가 돼버린 드림캐쳐의 몽환적 매력. ◆ 박용인, 미니 앨범 '박용인 0.5' (발매일 9월 17일)
타이틀곡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는 수년 전 타지에서 우연히 마주한 연인의 이별 그 순간에 전해진 슬픔에 대한 곡으로, 두 연인의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표현해 낸 박용인과 린의 보컬이 마음 깊이 긴 여운을 남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박용인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듣기 편한 보컬이 매력적. 피처링 가수들과의 호흡도 인상적. 김한길 - 이토록 가슴 깊이 파고드는 음색이었던가. 김예나 - 어반자카파 안에 갇혀 있는 독특한 감성을 이제야 드러낸 듯. 오지원 - 아름다운 슬픔. 이 아이러니함이 건드려주는 감성. ◆ 정동하, EP 앨범 '스케치(Sketch)' (발매일 9월 17일)
타이틀곡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는 앨범 내 그리움을 그린 노래 중 가장 선이 굵은 곡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한 고음, 호소력 짙은 가창력까지 역대급 이별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정동하표 발라드. 클라이맥스도 가볍게 와닿는 마성의 보컬. 김한길 - 귓가를 울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 김예나 - 아무나 따라부를 수 없는 노래. 오지원 - 우리가 잘 아는 정동하의 시원한 고음, 감성, 발라드. ◆ 세븐틴, 정규 앨범 '언 오드(An Ode)' (발매일 9월 16일)
타이틀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장르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했으며, 완벽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븐틴만의 치명적이고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인다. 총 11곡 수록. 김지하 - 확 달라진 세븐틴. 적응까진 시간이 필요할 듯. 다양한 수록곡들은 인상적. 김한길 -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미. 김예나 - 이토록 남성미 넘치는 그룹이었나. 오지원 - 이전엔 몰랐던 세븐틴의 섹시함과 박력.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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