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 국정원 요원 배수지 정체 알았다 |
| 2019. 09.21(토)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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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가본드'에서 이승기가 배수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다. 2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에서는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조카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해 모로코로 떠난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달건은 조카가 비행기 이륙 직전 보낸 동영상 속 남자가 살아서 모로코를 활보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그와 격렬한 몸싸움과 카체이싱 액션까지 벌인 끝에 남자를 놓쳤다. 이후 차달건은 피해 유가족들에게 비행기에 타고 있던 남자가 살아있다며 이 비행기 사고가 테러범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공항 CCTV를 돌려봤지만 차달건이 말하던 남자는 찍히지 않은 상황. 차달건은 CCTV 조작을 의심했지만 모두들 그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했다. 이에 차달건은 고해리(배수지) 숙소를 찾아갔다. 고해리에게 비행기에 탄 남자가 찍힌 조카의 동영상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 과정에서 차달건은 고해리의 총을 빼앗아 협박했고, 급기야 고해리를 묶어두고 그의 집을 뒤지기까지 했다. 그 과정에서 차달건은 고해리가 국정원 직원임을 알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배가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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