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한종수 의식 회복, 강성연 악행 모두 알았다 |
| 2019. 09.21(토)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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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 최명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성연의 악행이 모두 드러났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105, 106회에서는 한종수(동방우)가 나혜미(강성연)의 검은 속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주(홍종현)는 쓰러진 한종수로 인한 죄책감으로 괴로워 했다. 하지만 정작 한종수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집에 방치해 뒀던 나혜미는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고, 아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하기까지 했다. 병원 로비에서 전인숙(최명길)과 마주한 나혜미는 "내 남편 내가 병 간호하는데 뭐가 문제냐. 비켜라"고 말했고, 아들을 위시해 병실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나혜미는 혹여나 한종수가 위독한 상황이 되면 그 자리에서 아들이 유산을 상속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병실에서 버텼다. 이후 전인숙은 "네 불륜 스캔들이 내일 신문 1면에 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여길 나가서 떠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혜미는 "내가 이러려고 저 늙은이랑 결혼해서 비위 맞춰준 줄 아느냐. 이 나이에 이 미모 썩히면 재능 낭비지, 무슨 불륜이냐. 아들까지 낳아주고 할 것 다했다"고 막말했다. 그 순간 혼수상태에 있던 한종수가 의식을 회복했다. 한종수가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에 나혜미는 경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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