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오일vs미강유크림vs레몬밤분말 효능, 예뻐질 수 있다
2019. 09.21(토) 09:24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미강유크림 쌀겨 현미 고급유 식용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미강유크림 쌀겨 현미 고급유 식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강유크림, 레몬밤분말, 아보카도 오일이 화제를 낳고 있다.

미강유는 고급기름으로 불리는데, 현미를 도정할 때 발생하는 쌀겨를 활용하여 만든 기름을 뜻한다.

미강유의 경우 발연점이 높아 잘 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먹을 경우 고온에서 요리해도 잘 타지 않는 편이라 식용으로도 적합하다.

하지만 공기 중에 놔둘 경우 미강유는 산패되기도 쉽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미강유는 얼굴에 바르는 미용크림으로도 출시되는 추세다. 각종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쌀겨의 경우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고 보습효과에도 뛰어난 효과를 지녔다. 이는 집에서도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천연크림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럽에서 길러진 레몬밤 역시 화제를 낳고 있다. 레몬밤의 경우 분말로 섭취하기 좋은데, 신경 안정은 물론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하며, 로즈마린산이 지방세포 성장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밤분말의 경우 차 등으로 손쉽게 섭취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숲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의 기름을 뜻한다. 발화점이 높아 잘 타지 않기에 미강유와 마찬가지로 요리유에 적합하다.

특히 이 오일에는 오메가 3 및 오메가 6 등의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이 높아 심혈관 질환 등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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