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이야기Y'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의 궤변 "우주의 기운 받고 있다" |
| 2019. 09.20(금)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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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이야기Y 우주유전자연구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원격으로 만병을 치유해준다는 '우주유전자연구소'와 연구소장 '안 소장'의 정체를 파헤쳤다. 20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원격으로 만병을 치유해준다는 '우주유전자연구소'와 연구소장 '안 소장'의 정체를 추격했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손 하나 대지 않고 고칠 방법이 있을까.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우주유전자연구소'라는 곳에선 원격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했다. 이 모든 걸 연구했다 말하는 사람은 '우주유전자연구소'의 연구소장인 안 소장. 우주 유전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원격으로 만병을 치료하는 법을 찾았다는 안 소장은 실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적의 치료법을 시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안소장은 "저는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른다.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병을 너무 잘 치료하니까, 저를 죽여야 제약회사가 살고 종합병원이 살아남고 건강식품 회사가 살아남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은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1000년 동안 살게 설계했다. 그러나 사탄으로 인해 유전자가 파괴됐다"면서 "제가 지난주까지 원격으로 유전자 치유를 어디까지 해 드린지 아느냐. 얼굴에 주름 펴드리는 것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에게 "판매하시는 소금에도 유전자가 들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은 "당연하다"고 했다. 그러나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이 판매한 소금은 일반 시중에서 파는 소금과 같았다. '우주유전자연구소' 안소장은 "내가 밥을 안 먹고도 내가 지금 기식하고 연금술은 내가 우주의 기운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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