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김혜연 "10년 전 뇌종양 투병, 유서까지 써놓았다"
2019. 09.20(금) 20:14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연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연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수제 양화점을 운영했던 최연송 사장을 찾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김혜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혜연은 수제 양화점을 운영했던 최연송 사장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제가 아르바이트 했던 곳 사장님"이라면서 "가수 오디션과 아르바이트 시간이 겹치면 빨리 가라고 배려해 주셨다"고 최연송 사장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김혜연은 "가수로 데뷔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그러다 보니 건강을 신경 못 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10년 전 뇌종양 투병했던 것에 대해 "그때 의사가 '오늘 쓰러질지, 내일 쓰러질지 모른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김혜연은 "유서까지 써놓을 정도로 마음 앓이를 많이 했다"면서 "좋은 거 먹고, 약물 치료하면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했다.

한편 김혜연은 올해 나이 49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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