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사랑을싣고' 가수 김혜연, 올해 나이 49세 "생계 위해 20살부터 알바" |
| 2019. 09.20(금)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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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김혜연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수제 양화점을 운영했던 최연송 사장을 찾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김혜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혜연은 수제 양화점을 운영했던 최연송 사장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생계를 위해 스무살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제가 아르바이트 했던 곳 사장님"이라면서 "가수 오디션과 아르바이트 시간이 겹치면 빨리 가라고 배려해 주셨다"고 최연송 사장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혜연은 "원래는 월급 30만원을 받아야 했는데, 사장님이 제 형편을 알고 40만원을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당시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로 "구두에 광택제를 발라야 했는데 색깔있는 구두약을 바르는 실수를 했다"고 했다. 이어 김혜연은 "사장님이 그걸 보시고는 '원래 버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말하더라.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 뻔 했다"고 했다. 한편 김혜연은 올해 나이 49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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