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오늘(20일) 첫 방송, 포효하는 이승기 '이유는?' [T-데이] |
| 2019. 09.20(금)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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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가 절절한 포효를 쏟아내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20일 밤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이승기가 맡은 차달건은 성룡을 롤 모델로 액션 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인물이다, 자칭 태권도, 유도, 주짓수, 검도, 복싱까지 연마한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열혈 스턴트맨이었지만 민항 비행기 추락 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피가 흐르고 땀이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절벽 끝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한눈에 보기에도 심각한 상황에 처한 듯 눈물을 쏟아내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와 대조되는 평화로운 모로코 해안이 눈길을 끌었다. 그저 무뚝뚝한 삼촌이자 평범한 민간인이었던 차달건이 무슨 사연으로 모로코에까지 오게 된 것인지, 어떤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인해 절망감을 토해내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모로코 현지 한 바닷가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현지에서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스태프들과 부쩍 친해진 듯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일일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등 촬영 준비 내내 모두에게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웃음 띤 시간도 잠시, 이승기는 절벽을 기어오르는 고난도 모션을 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몸을 풀고 동선을 체크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의 놀라운 액션 활약상과 묵직한 감정 연기가 압권인 첫 회가 20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며 "배우 이승기의 진면목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배가본드'는 20일 첫 방송되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해외 배급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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