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식당' 박준형·라비·정유미, '돌배' 떫은 맛에 당혹
2019. 09.19(목) 22:49
MBC 신기루 식당
MBC 신기루 식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기루 식당'의 박준형 라비가 돌배의 떫은 맛에 당황했다.

19일 밤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에서는 강원 인제에서 하루 동안 식당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준형, 빅스 라비, 정유미, 조셉 리저우드, 더스틴 웨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제에 도착한 첫 날. 다섯 사람은 인제 만의 특성을 담은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위해 특산물 수확에 나섰다. 라비 정유미는 조셉과 함께 덜 익은 푸른 오미자를 땄고, 박준형은 더스틴과 함께 돌배 밭으로 향했다.

돌배는 일반 배보다 훨씬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소화 기능을 돕는 과일이다. 제철은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로, 이들은 완벽하게 익지 않은 푸른 돌배를 수확해 과일주를 담그려 했다.

더스틴은 밭에서 돌배를 따 박준형에게 건넸고, 한 입 맛을 본 박준형은 즉시 배를 뱉어내며 경악했다. "너무 떫다. 벽을 핥아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당황했고, 자신만 당할 수 없다며 숙소에 돌아와 라비에게 돌배를 내밀었다. 돌배를 맛 본 라비 역시 화장실로 달려가는 등 격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후 남자들의 숙소를 찾아온 정유미에게도 모른 척 돌배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신기루 식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기루 식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