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식당' 빅스 라비 "여기저기 손 얹었다, '똥손'은 아냐"
2019. 09.19(목) 11:38
신기루 식당, 빅스 라비
신기루 식당, 빅스 라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신기루 식당'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기루 식당' 미디어 토크가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신완 프로듀서와 정유미, 라비, 조셉 리저우드, 더스틴 웨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준형은 해외 스케줄 차 불참했다.

'신기루 식당'은 우리의 로컬 식재료로 요리하고 로컬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식사하는, 단 하루만 존재하는 환상적인 레스토랑이다. 전 세계를 방랑하는 미슐랭 출신 셰프 조셉과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그리고 박준형 정유미 라비가 연예인 크루로 출연해 인테리어부터 음식 대접까지 모든 것을 직접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라비는 "음식 프로가 많지만, '신기루 식당'에는 다양한 형태의 힐링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연에서 식당을 차려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비주얼 적으로 판타지가 많이 담겨있고, 식당을 하루만 운영하고 사라진다는 것도 부분이 비주얼 적으로도 판타지가 많이 담겨있다. 하루만 운영하고 사라지는 게 신기루 식당의 낭만적인 모습인 거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라비는 "나는 어떤 분야 하나를 엄청나게 잘한다기 보다는 여기저기 손을 조금씩 얹었다. 박준형 형은 인테리어를 많이 담당했고 매니저 역할을 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했는데, 나는 그 모든 것을 거들었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똥손'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기루 식당'은 2부작으로, 16일과 26일 목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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