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더 게임' 합류, 옥택연·이연희와 호흡 [공식]
2019. 09.19(목) 09:46
배우 임주환
배우 임주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주환이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 합류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측은 19일 옥택연과 이연희에 이어 임주환까지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할 것을 밝혔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주환은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섹남. 항상 여유롭고 미소를 잃지 않지만, 사실은 모든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완벽주의자다. 특히,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린다.

임주환은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하백의 신부' '위대한 쇼'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이몽'에서도 기품과 매너를 갖춘 검사 후쿠다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시간'을 통해 몰입도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 장준호 PD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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