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후 복귀' 임주환, 링거 투혼 "신체·정신적 컨디션 저하" [★한컷]
2026. 06.30(화) 13:04
임주환
임주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임주환이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링거를 맞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주환은 29일 자신의 SNS에 "간, 폐, 심장, 신장 모두 괜찮다(All good)"면서도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 걱정 마라. 나 괜찮을 거다"라고 밝혔다.

최근 임주환은 오는 8월까지 막을 올리는 연극 '렁스'의 주연을 맡아 공연 일정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이날 그는 체력적인 부침을 겪으면서도 수액을 맞아가며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우려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근황은 그가 앞서 보여준 성실한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임주환은 올해 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목격담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 공백기에도 공장과 물류센터를 찾아 성실하게 일상을 꾸려가는 그의 삶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지지를 보냈다.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임주환은 이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등 국내 작품은 물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주환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임주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