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카로운 ‘시크릿 부티크’, YG 양현석 해외 성접대의혹 겨냥 |
| 2019. 09.18(수)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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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시크릿 부티크’가 YG 양현석의 동남아재력가 조 로우 성접대 의혹을 겨냥하는 묘사를 선보였다. 1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첫 방송 1회에서는 제니장(김선아), 김여옥(장미희), 위예나(박희본), 이현지(고민시), 윤선우(김재영), 위정혁(김태훈), 위예은(류원), 차승재(류승수), 황집사(한정수), 미세스왕(김여아), 운산스님(박병호), 도준섭(김법래), 오태석(주석태), 이주호(장률), 박주현(장영남) 등을 둘러싼 통속극이 그려졌다. 이날 시장으로 남다른 권력을 지닌 도준섭은 위세를 과시하며 선상에서 파티를 벌였다. 그에게 어린 여성 한 명이 배당되다시피 했다. 성접대를 위함이었다. 술에서 깬 도준섭은 여성에게 약을 투입했다. 이 같은 선상 위 파티나 환락의 묘사는 앞서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양현석의 동남아재력가 조 로우 성접대 의혹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었다. 양현석은 지난 2014년 9월 서울 강남의 한 한정식 식당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등 외국 부호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 다음 달 정마담 등 유흥업소 여성들과 조 로우의 유럽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시크릿 부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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