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의 마녀(魔女) 컴백, ‘시크릿 부티크’ 살릴까 |
| 2019. 09.18(수)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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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시크릿 부티크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선아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드라마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선아는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아는 파격적인 일자 단발헤어, 레드빛깔 립스틱으로 화룡점정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 벨벳 재질의 고풍스러운 의상 또한 그의 과감한 변신에 조력을 보탰다. 어딘가 섹시한 팜므파탈이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은 그의 격조가 돋보였다. 극중 김선아는 상류층들의 문제를 은밀히 해결하는 정재계 인맥의 비밀 보고로, 카리스마와 내공이 남다른 캐릭터다. 드라마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김선아,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김재영 등이 호흡을 맞춘다. 오늘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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