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A 재구 "K3 축구선수 출신, 해외 스카웃 제의도" [인터뷰 맛보기] |
| 2019. 09.18(수)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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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A 재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스페이스A 재구가 자신의 출중한 축구 실력을 한껏 자랑했다. 재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생활하고, K3리그까지 진출했다. 연예인 최초로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돼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재구는 국내 세미프로 축구 리그인 K3리그 남양주 시민축구단과 고양 시민축구단에서 각 1년 정도 선수 생활을 했다.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 골도 많이 넣었다. 이는 20대 후반, 우연히 프로 선수를 준비하는 친한 동생과 함께 구단 테스트에 참가, 떡하니 합격하며 선수로 뽑힌 것. 재구는 "당시 에이전시가 인도네시아로 스카우트도 진행하려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서 좌절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재구는 "연예인 중 축구를 잘하는 사람으로 윤두준, 구자명, 이시강 등이 거론되는데, 저 역시 뒤지지 않는다"며 "제 실력은 곧 개설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재구는 구피 멤버이자 작곡가 미친손가락 박성호가 프로듀싱한 신곡 '통제가 안돼'로 18일, 20년 만에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통제가 안돼'는 퓨쳐 베이스와 네오소울을 가미한 트렌디한 힙합 트랙으로, 피처링은 비욘드 출신 도형이 맡아 아름다운 소울적 멜로디로 음악적 컬리티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솔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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