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SM 퇴사 행복해, 자유의 몸"
2019. 09.18(수) 16:12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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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소감을 밝혔다.

루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루나는 SM엔터테인먼트 퇴사를 축하한다는 팬의 말에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띠었다. 이어 옆에 있던 지인이 "역시 퇴사의 맛은"이라고 하자 루나는 "시원한 맛"이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루나는 지인과 함께 "(퇴사는) 언제나 행복하다"며 "이제 난 자유의 몸이다"고 말했다.

2009년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를 통해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루나는 이후 '누 예삐오 (NU ABO)' '엘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핫 서머(Hot Summer)' 등의 곡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루나는 '프리 섬바디(Free Somebody)' '그런 밤(Night Reminiscin’)' '운다고(Even So)' 등의 곡으로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갔지만,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엠버, 루나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루나의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또한 소속사는 "크리스탈은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빅토리아와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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