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정재욱 합류, '예비 신랑' 임재욱과 평행이론 눈길
2019. 09.18(수) 10:40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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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 가수 정재욱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포지션 멤버 임재욱과 너무나도 비슷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정재욱이 새롭게 합류해 청춘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청춘들에게 새 친구에 대한 힌트로 '사장님' '임재욱' '서머 송' '주식부자' 등 4가지를 전달했다. 이에 고민하던 임재욱은 "난데, 새 친구가 나 아냐?"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나 구본승은 감을 잡은 듯 "난 알겠다. 75년생 노래하는 분 아니냐"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새 친구를 마중 나간 구본승과 임재욱은 짚라인을 타고 등장하는 정재욱을 보자 반가워했다. 특히 구본승은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는 듯 기뻐했다. 과거 정재욱과 같은 소속사였던 구본승과 달리 임재욱은 "같이 활동을 하지 않아 초면이다"라며 어색해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하나하나씩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놀라워했다. 이름 한자도 똑같을뿐더러 엔터 회사를 운영하고, 서머 송 히트곡을 보유했으며, '불타는 청춘'에 짚라인을 타고 첫 등장한 사실까지 기막힌 평행이론을 완성한 것. 심지어 정재욱이 쌍가마여서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자 임재욱은 "나도 쌍가마야"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이날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임재욱의 결혼 스토리 전말은 다음 주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임재욱은 오는 19일, 8살 연하의 비 연예인 여성과 화촉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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