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공효진, 현장에서 어머니처럼 보듬어줘" |
| 2019. 09.17(화)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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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 배우 김지석이 공효진 강하늘과의 호흡을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영훈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석은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강하늘은 전역 후 첫 복귀작이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파이팅이 넘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석은 "공효진은 저희를 어머니처럼 보듬어 주신다. 촬영장에서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지석은 "저랑 하늘이가 공효진에게 '쓰담쓰담'을 받는 입장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와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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