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지우·제이블랙과 댄스 콜라보 "10대 시절 느낀 설렘" [TV온에어]
2019. 09.16(월) 06:34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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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박지우, 제이블랙과 함께 댄스 콜라보 스테이지를 꾸몄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이상윤, 가수 이승기, 배우 신성록과 그룹 비투미 멤버 육성재, 코미디언 양세형은 각각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안무가 제이블랙에게 수업을 받으며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공연 날이 되자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무대는 이상윤의 '파소도블레'였다. 이상윤이 모습을 드러내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함성 소리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대에 집중하던 이상윤은 리허설 때 실수했던 케이프 풀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이 부분은 이상윤이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이었기에 박지우는 감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상윤은 극에 몰입해 격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는 끝까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오프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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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례로 제이블랙이 모습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두 발을 구르며 환호했다. 양세형 육성재는 기존에 약속한 타이밍에 맞춰 무대로 들어갔다. 양세형, 육성재는 고난도 안무인 '할렘 셰이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박수를 받았다.

금방 무대에 적응한 양세형, 육성재는 개인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공연장 뒤로 들어온 두 사람은 멤버들과 기쁨의 박수를 치면서도 "마지막까지 집중하자"며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승기, 신성록은 '차차차'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여성 파트너와 함께 절도 있는 안무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승기는 현란한 스텝을 뽐내며 훌륭한 실력을 뽐냈다. 박지우는 "안 틀렸다"를 연속해서 외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멤버들은 성공적으로 모든 무대를 끝마쳤다. 마이크를 잡은 이승기는 "사실 여러분들의 축제인데 감히 이렇게 이 무대에 저희가 시간을 할애받아도 되나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분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밤새 열심히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윤은 "저에게 많이 버거운 무대였는데 어젯밤에 10대 때 느꼈던 설렘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지우는 "무대에서 가장 고생한 댄서 분들에게 박수를 부탁한다"라고 덧붙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소감을 들은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멤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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