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광욱 작곡가, 유재석 놀라게 만든 스펙 "방탄소년단 노래 작업"
2019. 09.15(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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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임광욱 작곡가의 스펙에 놀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구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유재석과 팬미팅 무대에 함께 오르게 된 하하는 자신이 직접 섭외한 임광욱 작곡가를 소개했다.

유재석을 만난 임광욱은 "디바인채널이라는 작곡가 그룹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하하는 "이 친구 자랑을 잠깐 해드리면 전 세계적으로 노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저희 같은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은 히트곡 리스트"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임광욱 작곡가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디바인채널과 공동 작업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자리에서 일어나 "몰라뵀다"라며 악수를 청해 폭소케 했다.

또한 임광욱은 "그룹 엑소의 '텐더 러브' '엘도라도' '베이비 돈 크라이'를 작업했다"라고 덧붙여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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