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출연' 도티 누구? 구독자 252만 명 유튜버
2019. 09.15(일) 00:08
전지적 참견 시점, 도티
전지적 참견 시점, 도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도티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도티는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규선은 "최근 도티의 회사로 들어갔다"며 "매니지먼트 부서에 인원이 없어서 도티를 챙겨야 할 것 같아 지원 나왔다. 유병재 외 다른 사람의 매니저를 하는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1986년 출생의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이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2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이며 그의 유튜브 총 조회수는 22억 뷰에 달한다.

또한 도티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회사의 연 매출이 200억 원 정도 된다. 영상 한 편당 수익이 많은 건 5000만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 도티는 "갑자기 번아웃 증후군이 오면서 공황장애도 함께 왔다. 예능, 사업, 영상 제작 등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며 잠시 방송을 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참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희선 | 도티 | 전지적 참견 시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