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VS김상중' 신동엽 "주사 있어, 자주 웃고 계산하려 한다"
2019. 09.14(토) 23:41
신동엽VS김상중
신동엽VS김상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동엽VS김상중'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자신의 주사에 대해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이하 '신동엽VS김상중')에서는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 김상중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신동엽과 김상중은 일반인들의 일상 영상을 보며 술과 담배의 문제점에 대해 고찰했다. 먼저 '판교 만취전화남' 이현석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현석 씨는 "술을 마시면 지인들에게 전화를 한다. 기억에 없다"고 말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지인은 "나도 모르게 전화를 피하게 된다. 10년 전부터 그대로다. 주사가 똑같다"고 말했다.

또한 '블랙아웃러' 연분홍 씨는 "빨리 먹고 취하는 게 술 버릇이다. 필름이 자주 끊긴다"며 잦은 블랙아웃(음주 후 일시적인 기억 상실 현상)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퇴근하면서 사온 맥주 6캔을 1시간 만에 모두 마셔 놀라움을 샀다. 그때 연분홍 씨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햄버거집으로 달려갔다. 다음날 그는 "기억은 안 나지만, 카드 사용내역 문자가 있으니 자각은 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다 보니 음주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중은 신동엽에게 주사를 물었다. 이에 신동엽 "주사가 조금 있다"며 "배시시 웃기도 하면서 먼저 계산을 하려 한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신동엽VS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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