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VS김상중' 애주가·애연가, 첫 만남부터 치열 토크 |
| 2019. 09.14(토)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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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VS김상중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동엽VS김상중'에서 방송인 신동엽과 김상중이 첫 만남부터 치열한 대립구도를 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이하 '신동엽VS김상중')에서는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 김상중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이날 녹화 장소에는 신동엽이 먼저 등장했다. 이어 제작진은 "어제 좀 많이 마셨다"는 신동엽에 "그런 의미에서 맥주"라며 술 한잔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제작진과 술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는 "맥주와 소주는 고유한 영역이 있다. 생맥주를 들이켰을 때 그 쾌감은 있지만, 순댓국에 맥주를 먹는 건 끔찍하다"면서 "가수 성시경과 맥주와 소주 중 평생 하나만 먹는다면 무슨 술을 먹을지 의논해봤는데, 끝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김상중은 신동엽과 만났고, 그는 "체질적으로 술이 안 받는다"며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상중은 "담배가 더 나쁘지 않으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인정 못 한다. 술은 끝까지 마시게 된다"고 반박했다. 이에 신동엽은 "담배는 적당히가 없다"고 답했고, 김상중은 "술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동엽은 "담배 끊은지 4년 됐다. 담배도 물론 좋아했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뭐가 나을까 생각하다 담배를 끊게 됐다"고 해 애연가 김상중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신동엽VS김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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