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출석 요구 불응' 윤지오, SNS는 활발 [TD#] |
| 2019. 09.14(토)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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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지오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3회 간 불응한 채 해외 체류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SNS 활동은 활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오는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혹은 가족처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각자의 귀한 시간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기억들로만 풍성하게 넘치시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날들이시길"이라면서 자신의 작품 '꽃이 피는 밤'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윤지오는 '장자연 리스트' 증언자로 나섰다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엔 익명의 시민 A 씨로부터 "지난 2016년 2월부터 약 2년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주요 수익 수단인 '별풍선'을 얻기 위해 선정적인 방송을 일삼았다"며 고발 당하기도 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A 씨는 윤지오가 승무원 복장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던 2017년 7월 15일 방송과, 원피스를 입고 진행한 2018년 7월 17일 방송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었다. 특히 A씨는 "윤지오가 가슴골 부분을 훤히 비추고 속옷 하의가 보이는 상황에서 영상을 2회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해외에 체류 중인 윤지오에게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지오는 불응하고 있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윤지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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