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아육대' NCT 드림, e스포츠 금메달 "시즈니 응원 덕분" [TV온에어] |
| 2019. 09.14(토)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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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아육대 - 엔시티 드림, e스포츠 게임 금메달 차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그룹 NCT 드림이 e스포츠 팀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e스포츠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e스포츠 팀전 대결은 네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총 13팀으로 진행이 됐다. 솔로 플레이와는 다르게 체력이 다 닳으면 죽지 않고 기절 상태가 되며, 기절 상태인 팀원이 소생시킬 수 있다는 규칙이 있었다. MC 딘딘은 팀전 우승 후보로 NCT 드림을 꼽았다. 딘딘은 "NCT 드림이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좋다"며 "천러 씨에게 큰 기대를 건다"라고 했다. 이는 천러가 앞서 진행된 e스포츠 개인전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기 때문이다. 천러는 엄청난 실력을 보였으나 그룹 SF9 멤버 다원에게 아쉽게 아웃된 바 있다. 유력 우승 후보로 지목받은 NCT 드림은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재민은 "지성은 버리는 카드고, 저는 따로 다니다 혼자 죽는 역할"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재민은 "천러 같은 경우 팀킬을 좋아하는 역할"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1라운드 당시 천러가 같은 그룹 멤버인 런쥔의 캐릭터를 공격했던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다.
NCT 드림 멤버들은 e스포츠 게임이 진행되기 전, 멤버들끼리 모여 사전 연습을 했다. 특히 멤버들은 프로 대회 영상을 참고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런쥔은 "다른 멤버를 보고 싶을 때는 작은 화면을 터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전략 회의 내용을 게임상에서 연습해보며 신중을 기했다. 본격적으로 다른 팀들과 경기를 하던 NCT 드림은 그룹 온앤오프 멤버 MK에게 접근해 빠른 시간 내에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 MK는 온앤오프 내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었기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NCT 드림 천러는 그룹 다이아 멤버 은채와 솜이를 공격했다. 천러는 훌륭한 사격 솜씨를 뽐내 MC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NCT 드림 멤버들은 차를 타고 이동한 뒤 MBC 아나운서 팀을 공격했다. 혼란 속에서 살아남았던 김수지 아나운서는 NCT 드림에게 공격을 가했지만, NCT 드림은 맞대응에 나섰다. 결국 김수지 아나운서의 캐릭터는 기절했다. NCT 드림은 그룹 트레이 멤버 이재준 캐릭터 공격을 끝으로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NCT 드림 멤버들은 47명 중 19명 처치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중 천러는 10명을 처치하며 뛰어난 게임 실력을 인증했다. 천러는 "시즈니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019 아육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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