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할머니와 밀당 백구, 친해지자마자 심장사상충 양성 '안타까움' |
| 2019. 09.08(일)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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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백구 심장사상충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할머니와 밀당을 하던 백구가 할머니와 가까워지자마자 심장사상충 양성 반응이 나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할머니와 밀당을 하는 백구가 소개됐다. 백구는 할머니의 관심에 외면하기 일쑤였다. 이에 할머니는 큰 낙담에 빠진 상황. 이후 다행히 훈련을 통해 접촉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고, 할머니는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그런데 백구는 종합 검사 결과, 심장사상충 양성이 확인돼 할머니를 충격에 빠트렸다. 동물병원장은 "전체적인 치료 기간이 길다. 성충 죽이는 주사를 하고 나서 완치 판정을 받는 데까지 4개월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할머니는 "나름대로 잘 거둔다고 거뒀는데"라며 고개를 숙였다. 할머니는 백구에게 "치료 열심히 하고, 힘내서 같이 잘 살자"라고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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