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엘, 음주운전 사과 "변명 여지 없다…모든 활동 중단" [전문] |
| 2019. 09.07(토)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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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가운데 사과문을 게재했다. 7일 노엘은 소속사 인디고뮤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쓴다"며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엘은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며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엘은 같은 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엘을 상대로 사고 당시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함께 금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노엘 SNS 전문 노엘(장용준)입니다.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장용준 (노엘) 올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디고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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