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운전자 바꿔치기·금품 무마 의혹 (뉴스A)
2019. 09.07(토)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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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 장제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가운데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서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 사고 은폐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토바이와 부딪혀 음주운전이 적발된 노엘이 사고를 숨기려고 한 의혹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시 노엘은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자신의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의 신분을 언급했다. 이어 금품을 건네려 하는 등 사건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해당 의혹을 확인 중이다.

2017년 엠넷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노엘은 같은 해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노엘은 같은 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로 확인됐으며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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