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 김병철X정혜성, '잼잼'·'플라스틱 신드롬' 맞히기에 고군분투 [종합] |
| 2019. 09.07(토)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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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놀라운 토요일' 김병철, 정혜성이 가수 아이유의 '잼잼'과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 가사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새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출연 배우 김병철과 정혜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멤버들은 경상남도 창원 상남시장의 음식을 두고 아이유의 '잼잼' 노래 가사를 맞히기 시작했다. 문제는 '될래 그깟 멍청이 뭐든 해봐요 우리. 생각할 겨를조차 주지 마요'였다. 멤버들은 '될래 그깟 멍청이 뭐든 해봐요 우리' 부분에서 무척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병철은 "참외 깎아 멍청이"라는 추측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철은 멤버들이 낸 답을 말하기 위해 정답을 외치는 자리로 이동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추측한 가사는 오답이었다. 문제를 맞히던 멤버들은 붐의 힌트를 통해 '뭐든 해봐요' 부분을 추측하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생각한 가사를 말하며 '잼잼'을 불렀고, 멤버들은 결국 정답을 알아맞혔다. 멤버들은 상남시장의 아귀찜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던 김병철은 자신의 개인기를 뽐내기도 했다. 김병철은 자신의 목에 마이크를 갖다 댄 채 뱃고동 소리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코미디언 문세윤은 목장 소리로 폭소케 했다. 붐은 "소를 싣고 오는 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아이스 팥샌드 간식을 위해 햄버거 초성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문제는 콰트로 치즈와퍼였다. 피오는 '콰트로 치즈' 부분을 말했지만 'ㅇㅍ'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손을 번쩍 들고 정답을 알아맞혔다. 두 번째 문제는 더블 불고기 버거였다. 혜리는 문제가 나오자마자 빠르게 정답을 알아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문제는 'ㅁㅉㄹㄹㅇㄷㅂㄱ'였다. 피오는 "모짜렐라인더버거"라고 외치며 정답을 맞혔다. 문세윤은 "이제 문제를 어려운 것으로 내달라"며 아이스 팥샌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초성게임을 마친 멤버들은 두 번째 문제를 맞히면 먹을 수 있는 상남시장 매콤 불고기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번째 문제는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이였다. 넉살은 "종서 형님이 발음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맞혀야 하는 부분은 '오늘 늦은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이었다. 먼저 박나래와 혜리는 '패션 매거진' 부분을 알아맞혔다. 이어 김병철 또한 '패션 매거진'을 추측해냈다. 문세윤은 멤버들이 추측한 가사를 말하기 위해 정답을 말하는 자리로 이동했다. 문세윤은 김종서에 빙의해 "오늘 늦은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든 패션 매거진"이라고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멤버들이 제시한 '만든'은 오답이었다. 그제야 멤버들은 '만들'이 정답인 것을 알고 정답을 재정리했다. 정답을 맞히는 자리로 이동한 신동엽은 노래 가사를 정확하게 외쳤다. 이때 신동엽은 기타를 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마침내 멤버들은 정답을 맞혔다. 해피엔딩을 맞은 멤버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매콤 불고기를 먹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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