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엘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수준…'3억 벤츠' 자랑 눈길 |
| 2019. 09.07(토)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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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엘은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로 확인됐으며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는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의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엘이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던 '3억 벤츠'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노엘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가 차량의 계약 사실을 밝혔다. 노엘은 "3억 좀 덜 되는 차를 샀다. 스무 살에 참 많은 걸 이뤄냈는데 감사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음악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도움을 준 부분은 없다"며 자신의 능력으로 차를 구입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나 고가의 차량을 구입했다고 알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성매매 의혹이 불거져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했다. 현재는 힙합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디고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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