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아우라 폭발' 제니장 변신 예고 |
| 2019. 09.06(금)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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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부티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제니장 역으로 완벽한 변신을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가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김선아가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출소 런웨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가(家)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았다. 특히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기 감독과 김선아의 두 번째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아가 맡은 제니장은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의 하녀로, 그리고 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인물로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치열한 욕망의 소유자다. 이와 관련 김선아가 마치 패션지를 뚫고 나온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회적인 패션을 한 채 억울하게 수감돼있던 구치소에서 당당히 출소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하이힐과 실크 버버리 재킷, 그리고 레드립과 빅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어둠 속에서 달빛을 맞으며 구치소에서 또각또각 걸어 나오고 있다. 과연 정재계 사교의 장인 J부티크 사장 제니장이 구치소에 가게 된 까닭과 그로 인해 어떤 파문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4월 26일 성동구치소에서 촬영됐다. 극중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제니장이 출소를 하면서, 새로운 형국을 예고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김선아는 걸음걸이와 표정, 손짓 하나까지도 심혈을 기울인 채 열연을 펼쳤다. 큰 대사와 액션 없이 오로지 워킹과 고혹적인 실루엣, 도도한 자태만으로 제니장의 면모를 표현했다. 특히 김선아는 촬영이 끝나면 바로 모니터로 달려가 꼼꼼한 모니터링을 하는 것은 물론 마음에 드는 신을 만들기 위해 박형기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교환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가 숨 쉬는 것마저 제니장에 빠져든 채 연기 중이다. 마치 대본에서 튀어나온 듯 카리스마 넘치는 제니장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며 "그동안 응축했던 김선아의 열연이 돋보일 '시크릿 부티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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