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굿바이 '라디오스타'"
2019. 09.05(목) 12:07
MBC 라디오스타, 윤종신
MBC 라디오스타, 윤종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윤종신이 '라디오스타' 마지막회 녹화 소감을 밝혔다.

5일 윤종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마지막회 녹화 소감을 전했다.

윤종신은 "마지막 녹화 잘 마쳤습니다. 국진이형 구라 영미 정환 세윤 규현 희철 신동. 함께 했던 모든 MC들. 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 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 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굿바이 '라디오스타'!"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네 MC 윤종신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가 MBC 최승호 사장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윤종신은 '라디오스타'를 하차하는 이유에 대해 "'2020년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내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정적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하고 새로운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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