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주영훈, 155억 원 저작권료 루머 해명 "입에 풀칠할 정도"
2019. 09.05(목) 10:40
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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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악플의 밤' 주영훈이 첫 등장부터 '악플계 시조새' 포스를 풍긴다.

6일 방송될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영훈과 노라조는 독보적인 포스를 뽐내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그중 주영훈은 '악플의 밤' 첫 등장부터 '악플계 시조새' '악플 대마왕' '원조 악플의 핵' '악플사의 살아있는 유물' 타이틀에 걸맞은 솔직한 면모로 MC 신동연 설리 김숙 김종민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주영훈은 "현존하는 연예인 중 제일 비호감"이라는 악플러에게 "싫어하는 거 인정. 취향 리스펙트"라고 거침없이 말하는가 하면 "경솔의 아이콘"이라는 악플을 향해 "경솔한 오해가 아니고 경솔한 스캔들. 내가 경솔하긴 하다"라며 파격적인 셀프 디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주영훈은 "저작권료는 입에 풀칠할 정도"라며 155억 저작권료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과거 엄정화, 터보, 코요태, 심신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작곡가의 면모를 뽐낸 가운데 "작곡가계 금풀"이라는 신동엽의 우스갯소리가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더 나아가 주영훈은 "나에게 악플 달리는 이유를 안다"라며 셀프 진단에 나서는 등 레벨이 다른 '악플계 시조새' 포스를 발산했다. 주영훈의 활약은 이날 저녁 방송되는 '악플의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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