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슈주 규현 특별출연, '백종원 피자' 맛본 평가는? [T-데이]
2019. 09.04(수) 15:55
골목식당, 규현
골목식당, 규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특별출연해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를 맛본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앞서 양념장 연구 숙제를 받은 닭칼국수집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에게 양념장 점검을 받게 됐다. 하지만 사장은 밤을 새운 연구에도 불구, 양념장을 만드는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백종원이 직접 양념장 특강에 나섰다. 그러나 백종원은 끝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동안 모든 시청자가 궁금해한 창업주 어머니가 닭칼국수집에 등장해 현 사장과 함께 닭칼국수 연구에 돌입했다. 금방 해답이 나올 줄 알았지만 도무지 진전이 보이지 않았고, 결국 백종원이 다시 닭칼국수집에 방문해 문제점을 고민했다.

그런가 하면 시종일관 백종원을 미소 짓게 만든 롱피자집은 뜻밖의 실수로 백종원에게 충고를 들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롱피자집 형제 사장이 손님 앞에서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MC 정인선은 일일 서빙 요정을 자처하며 출동했다.

이 가운데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 피자를 맛볼 1호 손님으로 규현이 함께 했다. 최근 규현은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에서 직접 피자를 만들 정도로 남다른 피자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규현은 직접 만든 수제 반죽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치며 사장에게 폭풍 질문하는 등 피자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에 롱피자집 사장은 "우리는 반죽 안 한다"며 단호하게 대답하며 규현의 대화를 차단해 3MC를 폭소케 했고, 정인선은 피자를 시식하던 규현에게 벌어진 긴급상황을 막기 위해 롱피자집으로 전력 질주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하는 '골목식당'은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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