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현숙 "도전자 이성한, 모든 일 묻어두고 행복하길" |
| 2019. 09.04(수) 08:44 |
| ||||
![]() |
| KBS1 아침마당, 현숙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현숙이 도전자의 인생을 응원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가수 현숙, 코미디언 황기순이 출연했다. 이날 도전자 이성한은 알콜 중독으로 아내와 이혼 후 재결합, 다시 이혼한 밝혔다. 낮이고 밤이고 술을 마셨고, 알콜 중독 치료까지 받았지만 노숙자로 길거리까지 헤매기도 한 사연을 밝혔다. 친구의 도움으로 어렵게 취업했지만 술을 끊을 수는 없었고, 회사에서 내쳐지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후 새롭게 마음을 먹고 9년 간 금주한 사연에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이성한은 통기타를 들고 남화용 '홀로 가는 길'을 열창했다.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목소리가 이목을 끌었다. 현숙은 "사랑도 이별도 지나간 이야기니 다 묻어두자는 곡이다. 기타도 잘 치시고, 앞으로 모든 걸 묻어두고 행복하게 살자"고 응원했다. 황기순은 "과거가 아니라 밝은 내일이 중요하다. 홀로가 아니라 여럿이 사는 인생이다"며 "알콜 중독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9년이나 참으면 본인이 스스로가 대견할 때가 가끔 있었을 거다. 본인에게 박수 칠 날이 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