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아이돌 미방송분 大공개, 육성재부터 엔시티 드림까지 [종합]
2019. 09.03(화) 19:41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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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이돌룸'에서 아이돌들의 미공개 방송분이 공개됐다.

3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 레드벨벳, 여자친구, 아이즈원 등 그간 프로그램에 함께한 아이돌들의 미공개 활약상이 전파를 탔다.

MC 데프콘과 정형돈은 미방송분 베스트 영상 공개에 앞서 '허니섹시돈희' '스윗슈가콘희'라는 별명이 적혀있는 마이크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데프콘, 정형돈은 특별 MC를 맡은 가수 전소미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도 과한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미상송분 베스트 영상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아이돌룸' 촬영 중 스톤 벨런스에 도전했다. 육성재는 "모든 물건은 균형을 갖고 있다"며 '균형 잡기 달인'의 면모를 뽐냈다. 육성재는 땀을 흘리면서 돌 세 개를 쌓는데 성공했다. 이어 육성재는 공 위에 올라가서 공 잡기, 공 위에서 춤추기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했다. 이후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 광민도 도전에 나섰지만 잠시도 버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룸' 미방송분 베스트 4위는 여자친구의 새 유닛 결성이었다. 여자친구 멤버 유주, 신비, 소원은 '치타보다 빠른 주말'이라는 노래로 긴 기럭지를 뽐내면서도 1차원적인 가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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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송분 베스트 3위 영상은 레드벨벳의 '심쿵 아이컨택 댄스'였다.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루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도 실시간으로 바뀌는 카메라를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훌륭한 시선 처리 능력으로 대세 아이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아이린은 곧이어 빠르게 변하는 카메라에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린에 이어 슬기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슬기는 카메라 번호 호명 속도에 맞춰 춤을 추면서도 빠르게 카메라를 찾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2위는 아이즈원의 엉덩이 달리기 영상이 차지했다. 멤버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장원영은 미리 마련된 매트 위에 앉아 엉덩이로 달리기 시합을 했다. 안유진은 손을 살짝 사용하며 '룰 브레이커'로 활약해 폭소케 했다. 강혜원은 멤버들이 장난을 치는 사이 앞으로 전진했다.

대망의 1위는 엔시티 드림이 차지했다. 엔시티 드림 멤버들은 여러 장의 방석 위에 올라가 베개 싸움을 했다. 결승전에 올라간 엔시티 드림 멤버 제노와 재민은 서로의 사각지대를 공격하면서도 7년 지기 찰떡호흡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베개 싸움은 체력전"이라며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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